머리를 드높여 희망이란 파도를 탈 수 있는 한 그대는 팔십 세일지라도
영원한 청춘의 소유자일 것이다 (사뮤엘 울만의 詩 청춘).

그동안 성공했고 지금도 잘되고 있는 원장님들 심리를 분석해보면
그들에게도 미래에 대한 불안, 초조, 걱정, 우울감등이 있다.
원아모집이 안되어 고민하는 원장님들의 심리는
자기비하, 절망, 후회, 도피의 경향이 나타났다.
이러한 현실 속에 번 아웃 증후군 Burn-out Syndrome에
고통을 당하는 원장님들도 많다.
번 아웃 증후군은 한 가지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마치 에너지가 방전된 것처럼,
갑자기 무기력해지는 증상을 뜻하는 심리학 용어인데 모든 에너지가 소진되면서
극도의 무기력에 시달리며 우울증과 매우 비슷한 증상이다.         

나는 누구인가?
하루 종일 내가 나에게 투자하는 시간은 없는 것 같다.
출근하면 늘 노심초사하는 심정, 전화벨이 울리면 혹시 무슨 일이 일어 난 것은 아닐까?
선생님들의 표정이 좋지 않으면 무슨 일을 낸 것은 아닐까?
교실에서 아이들이 울면 나도 모르게 그 부모를 생각하며 방어하려는 생각들...,
하루 종일, 우리 원을 왔다 갔다 하면서 나는 생각한다.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때론 답답하다.
어디론가 뛰쳐나가고 싶지만 막상 가려고 하면 갈 곳이 생각나지 않는다.
아니 갈 곳이 생각나도 뭐 남이 가져갈 것도 없지만 자리를 비워둘 용기도 없다.
오직 내가 있을 곳은 우리 원 뿐임을 나는 안다.
예상하지 못한 변화가 몰고 온 파장 속에 대한민국 유치원 어린이집 원장님들은
전혀 미래를 예측하지 못한 가운데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불안감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다.         

단, 한번밖에 주어지지 않는 인생 그 길 위에 내가 지금, 우리 원에 머물고 있다.
내 운명은 나의 노력에 따라 바꿀 수 있다. 힘든 역경 속에도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여
내 운명을 바꾸자. 출발은 열정이다.
그 열정을 통해 도전을 제공하여 원장님들에게 희망을 전할 평생직장을 위한 파트너가 바로
김일태 연구소이다.

대한민국 상위5% 원의 경영전략은 매월 특성화 프로젝트이다.
원아모집이 안된 원의 공통점은 매월 특성화 프로젝트가 없었다.
지금 대한민국 원장님들의 고민, 교사나 원장님들이 누구나 볼 수 있는 포털사이트나 잡지에서 정보를 얻어 원에 사용하기 때문에 평가위원들도 알고, 지역 부모들도 “ 저쪽 원과 우리 원 비슷하고 가져오는 것도 같아요.” 라는 말이 돌고 있다.

오직 1개동 1개회원 김일태 회원제가 원의 특성화를 통해 귀 원의 경쟁력을 키운다.
전국 어느 지역을 막론하고 경쟁력이 있는 원은 96% 김일태 회원이다.
유치원 어린이집 위기의 시대! 국공립 단설 계속증가. 사립 민간의 생존전략 국공립과 어떻게 경쟁할 것인가?
김일태 회원제 특성화 교육에서 찾을 수 있다. 1인 원장님 창의력으로 원을 운영하는 시대는 지났다.
지금 나의 원 운영 멘토는 누구이며 평생직장을 유지하기 위한 파트너가 있는가?